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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국(히브리어: מדינת ישראל 메디나트 이스라엘, 아랍어: دولة إسرائيل 다울라트 이스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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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0 10:12 조회15,8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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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아시아의 남쪽, 이집트의 동쪽에 있는 중동 국가이다. 비교적으로 작은 지역이지만 지리적으로 다채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2] 기본법에서 스스로 민주 국가임을 정의하고 있다.

1947년 11월 29일, 유엔 총회가 영국의 위임 통치를 받던 팔레스타인의 강제적인 분할 계획을 채택하여 실행을 추진했다. 1948년 5월 14일, 세계 시오니즘 단체 경영이사, 그리고 팔레스타인 유대인 기구의 대통령 다비드 벤 구리온은 "에레츠 이스라엘에서 유대 국가를 수립하고 이스라엘 국가로 한다"고 선언했다.

1948년 5월 15일, 영국의 위임통치 종료와 함께 독립이 되었다.[3][4] 다음 날, 근처의 아랍 군대는 팔레스타인을 침공하고, 이스라엘 군대와 싸웠다. 이스라엘은 여러 번의 중동 전쟁을 하는 동안[5] 요르단 강 서안 지구, 시나이 반도 (1967년 ~ 1982년 사이), 남레바논(1982년 ~ 2000년 사이), 가자 지구와 골란 고원을 점령했다.[6][7][8][9][10] 동예루살렘을 포함한 지역을 부분 합병했지만, 요르단 강 서안 지구와의 국경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요르단과 평화 조약을 체결했지만,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을 해결은 여전히 이 지역의 갈등의 불씨로 작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금융, 경제 중심지는 텔아비브이며[11], 예루살렘(동예루살렘을 포함할 시)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수도로 지정되었다.[12] 이스라엘 중앙국의 통계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인구는 8,051,200 명인걸로 2013년에 추산되었다. 그 중 6,045,900 명은 유태인이며, 아랍인(드루즈파와 동예루살렘 포함)은 1,663,400 명으로 두번째로 큰 그룹을 형성하고있다.[13] 이스라엘은 다민족국가로서 대부분의 이스라엘의 아랍인들은 이슬람교도이며, 네게브 사막의 베두인족과 같이 비교적으로 적지만 중요한 집단이다. 나머지는 기독교인들과 드루즈인이다. 그 외의 다른 소수자들은 마론파, 사마리아, 아프리카계 히브리인,[14] 아르메니아인, 체르케스인 등이 있다. 이스라엘은 또한 비시민권자 외국인 노동자들과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망명 신청자들로부터 상당한 인구를 이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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